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B
bumwoo 페이퍼
U
b
bumwoo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338
0
0
16
15
0
5년전
0
조선왕릉을가다
EPUB
구매시 다운가능
47.6 MB
국내여행
천성우
종합출판범우
모두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서 2013년 발간한 《조선왕릉제향 안내서》에는 연산군과 광해군에 대해 어떤 자료도 기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의 임금으로 씻을 수 없는 잘못도 있지만 각각 11년 15년을 넘게 조선의 왕으로 많은 공적을 남긴 임금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조선 왕릉이 아닌 조선의 왕으로 여기에 쓴 것이다. 지금까지 1년 3개월 동안 조선왕릉을 답사하면서 이렇게 소중한 우리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왔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고, 무엇보다 우리는 복잡하고 혼탁한 도심 속에서 수백 년된 숲을 볼 수 있으며, 심신의 힐링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석물들의 생생한 표정들을 보고 역사에는 없는 눈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왕릉의 석물들을 멀리서만 바라보고..
미리보기
8,000
원 구매
목차
38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소개
차 례
경릉敬陵
홍릉弘陵
창릉 昌陵
익릉 翼陵
명릉明陵
희릉禧陵
예릉睿陵
효릉孝陵
공릉恭陵
순릉順陵
영릉永陵
장릉長陵
온릉溫陵
건원릉健元陵
목릉穆陵
현릉顯陵
수릉綏陵
휘릉徽陵
원릉元陵
경릉景陵
혜릉惠陵
숭릉崇陵
사릉思陵
광릉光陵
홍릉洪陵
유릉裕陵
선릉宣陵
정릉靖陵
강릉康陵
헌릉獻陵
인릉仁陵
정릉貞陵
의릉懿陵
장릉章陵
융릉隆陵
작가 후기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서 2013년 발간한 《조선왕릉제향 안내서》에는 연산군과 광해군에 대해 어떤 자료도 기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의 임금으로 씻을 수 없는 잘못도 있지만 각각 11년 15년을 넘게 조선의 왕으로 많은 공적을 남긴 임금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조선 왕릉이 아닌 조선의 왕으로 여기에 쓴 것이다.
지금까지 1년 3개월 동안 조선왕릉을 답사하면서 이렇게 소중한 우리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왔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고, 무엇보다 우리는 복잡하고 혼탁한 도심 속에서 수백 년된 숲을 볼 수 있으며, 심신의 힐링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석물들의 생생한 표정들을 보고 역사에는 없는 눈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왕릉의 석물들을 멀리서만 바라보고 문 무인석의 생김새와 표정들이 모두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답사하고 느낀 것은 186기의 모든 문 무인석들은 능 주인의 생애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생김새 표정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조선왕릉 42기 중 남한에 있는 40기의 왕릉과 8기의 원을 찾아다니며 산에 대해 물에 대해 묘자리에 대해 말한 것은 내가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적었을 뿐 풍수지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론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서 2013년 발간한 《조선왕릉제향 안내서》에는 연산군과 광해군에 대해 어떤 자료도 기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의 임금으로 씻을 수 없는 잘못도 있지만 각각 11년 15년을 넘게 조선의 왕으로 많은 공적을 남긴 임금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조선 왕릉이 아닌 조선의 왕으로 여기에 쓴 것이다.
지금까지 1년 3개월 동안 조선왕릉을 답사하면서 이렇게 소중한 우리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왔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고, 무엇보다 우리는 복잡하고 혼탁한 도심 속에서 수백 년된 숲을 볼 수 있으며, 심신의 힐링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석물들의 생생한 표정들을 보고 역사에는 없는 눈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왕릉의 석물들을 멀리서만 바라보고 문 무인석의 생김새와 표정들이 모두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답사하고 느낀 것은 186기의 모든 문 무인석들은 능 주인의 생애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생김새 표정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조선왕릉 42기 중 남한에 있는 40기의 왕릉과 8기의 원을 찾아다니며 산에 대해 물에 대해 묘자리에 대해 말한 것은 내가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적었을 뿐 풍수지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론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b
bumwoo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